안녕하세요! 창업성공코치입니다.
저는 경영지도사로서 다양한 컨텐츠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컨텐츠 크리에이터입니다.
운영하고 있는 것이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각종 SNS 등을 거의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접 운영하고 있고 기획부터 모든 것을 제가 다 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만 '창업성공코치'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고 나머지는 모두 '창업멘탈코치'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창업멘탈코치의 동생이 창업성공코치인 셈이죠.
제가 제일 처음 운영한 것은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대략 5년 정도 운영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남긴 컨텐츠는 1천 건이 넘어갑니다. 5년 동안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글을 적은 것이 누적 조회 수 8십만 회 이상, 구독자님 수 4천 명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저의 네이버 블로그 트래픽인데요. 한 달에 대략 45천 건 정도의 트래픽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아래 보시는 바와 같구요, 하루에 적어도 천명 정도의 조회 수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적지 않지요!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다양한 비즈니스 연결고리가 생기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중요한 채널입니다.
네이버의 유입 경로를 보면 아주 다양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트래픽과 조회 수는 네이버를 통해서 발생됩니다. 대한민국에서 네이버를 빼놓고 온라인 마케팅을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의 점유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거의 네이버이고 제가 가끔 올리는 SNS 등을 통해서 유입이 되고 있습니다. 아래 보시는 바와 같구요.
아주 미비하게 DAUM(다음)을 통해서 검색 유입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티스토리 블로그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한 달 정도 되었습니다. 네이버에 비해서 트래픽은 매우 미비합니다.
하루 평균 50~70명 정도의 조회 수 및 유입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 비하면 아주 미비하죠.
물론 게시물이 누적되고 블로그가 활성화되면서 우상향 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서 보셨던 네이버 블로그의 시작도 0에서 한 것이기에, 이 티스토리 블로그 또한 0에서부터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네이버는 애드포스트를 통해서 광고 수익이 발생되며, 티스토리는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서 광고 수익이 발생됩니다. 아마 이 부분이 가장 큰 차이일 겁니다.
그래서 다른 여러 가지 차이점이 존재하는데요. 아래 검색 유입을 보시면 네이버와 정반대 상황입니다.
네이버의 유입은 거의 없고. 다음 검색이 절대적으로 많습니다.
네이버는 아주 소소하게 있고, 구글 검색과 줌, 빙 검색 등이 앞으로 비중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애드센스를 추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구글 애널리틱스 등 다양한 분석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차이가 될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그리고 애드센스 적용 등을 하면서 제일 큰 차이를 느낀 것은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HTML 코드를 만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5년 동안, 그간 포스팅을 1천 건 넘게 했는데, 네이버에서는 할 필요도 없고 상상해본 적도 없는 커스터마이징을 티스토리에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차 운전으로 따진다면,
네이버 블로그와 애드포스트는 경차 느낌 (스파크, 모닝 정도)이며,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는 대형차 느낌 (K9, 에쿠스)이 납니다.
즉 난이도로 봤을 때 네이버 블로그가 훨씬 쉽고, 티스토리는 어렵습니다.
저와 같은 파워블로그도 이 정도인데,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이 티스토리를 한다면 느낌은 어떨지 과연 상상이 됩니다.
창업과 비즈니스 하는 데 도움 되는 내용은 동일하게 갈 것입니다만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트로의 블로그의 컨텐츠를 약간 다르게 갈 계획입니다.
불행 중 다행인 건 제 직업이 경영컨설턴트이다 보니 글 쓰고 하는 게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커피숍에서 잠깐 짬이 나서 편안하게 글을 적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과 경험을 통해서 문제 해결에 도움 되는 내용을 꾸준히 공유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파워블로거 컨텐츠 크리에이터 5년 차가 느끼는 소감을 네이버와 티스토리 애드센스 블로그를 비교하면서 남겨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창업성공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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